휴먼다큐 사노라면
금오도 마당발 남편과 속 끓는 아내
시즌 1 에피소드 479:
금오도에는 직접 가꾼 농산물들로 자급자족하는 유쾌한 부부, 광운 씨와 윤자 씨가 산다. 섬 사나이 백광운(64세) 씨는 금오도 토박이다. 긴 세월 부모와 함께 일해온 광운 씨, 톳과 미역 채취, 가두리 양식장 등 바다 농사부터 방풍과 마늘, 파 등 밭농사까지 못 하는 게 없다. 평생 농사하며 생활의 노하우를 쌓아온 광운 씨는 섬에서 일어나는 문제라면 뭐든 해결할 자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