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프라임
기업 지속가능하라 1부 - 미래를 위한 선택 ESG
시즌 1 에피소드 435:
기업이 변하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앞다퉈 ‘ESG 경영’을 선포하며 친환경과 사회적 책임, 민주적인 지배구조 등을 갖춘 ‘착한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선진국들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각종 환경 규제를 추진하고, 글로벌 큰손들은 아예 ESG 기준을 만들어 이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소비자들도 단순히 잘 만들어진 제품이 아닌, 기업과 제품의 의미를 따지는 가치소비를 지향한다. 돈을 위해서라면 등한시했던 환경, 노동, 불공정 관행에 소비자들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기 시작한 것이다. 기업은 이제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닌 ‘어떻게 버느냐’에 집중하며 생존과 미래를 위해 ESG경영을 채택해야 한다. ESG경영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하는 것일까? ESG 경영은 기업의 규모를 넘어 모든 기업에게 요구되고 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기업의 규모는 작지만, 소신 있게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의 중소기업 4곳의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