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

기적의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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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77: 기적의 배,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이야기를 아십니까? 6.25 전쟁 당시 20만 명의 피난민이 몰린 흥남부두. 이때 60명 정원의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만 사천 명의 피난민을 싣고 3일 간의 항해 끝에 이들을 거제도 장승포 항에 도착시켰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기에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정원의 230배가 넘는 승객을 태우고 항해를 시작한 걸까요?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UN군과 한국군은 파죽지세로 북진해 나가다가 12월 1일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흥남에서 후퇴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 소식에 굶주린 20만 명의 북한 주민들도 남쪽으로 가기 위해 흥남부두로 몰리게 되는데요. 그러나 전쟁의 승리를 중요시했던 미 제 10군단장 에드워드 알몬드는 민간인의 탑승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