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나는 총을 쏘지 않았습니다” -평일도 129초소 총기난사의 진실
시즌 1 에피소드 1229:
“나는 총을 쏘지 않았습니다”-평일도 129초소 총기난사의 진실# 평일도 해안초소에서 일어난 세 친구의 비극 남해안 섬 중 오랜 평화가 이어진 곳이란 뜻의 완도군 평일도. 죽마고우였던 세 사람은 이 섬에서 함께 나고 자라 함께 군에 입대 했다. 제대를 앞둔 어느 겨울밤, 15발의 총성과 2번의 폭발음이 차가운 해안가의 적막을 깨웠다. 세 친구 중 한 명인 유정우 상병이 분대장과 친구를 총으로 살해한 뒤 다른 한 친구와 무장 탈영한 것. 곧이어 자수를 하겠다며 홀로 나타난 유광수(가명) 상병. 그는 친구 정우가 자신마저 죽이려했다며 총알과 수류탄 파편을 극적으로 피해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군부대하고 광수(가명)하고 정우한테 누명을 씌우려고 의논이 있었어요-당시 부대원과 유가족 통화 中- 동료 군인 두 명을 총으로 살해하고 자신은 수류탄으로 자폭했다고 알려진 故 유정우 상병. 그의 가족들은 죄인이라는 낙인 때문에 동생의 죽음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꺼낼 수 없었다. 하지만 당시 동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