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내일은 신남 1부
천신남 씨는 26년 차 배우이다. 그런데 직업이 무려 세 개나 된다. 일주일의 절반은 남해에 머무르면서 어머니와 농사를 짓고 창원에 있는 집으로 돌아오면 아내 태희 씨와 함께 광고 사무실을 꾸려간다.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작업. 주문받은 현수막을 뽑아보는데 어쩐 일인지 글자가 잘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