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내 아들은 아홉 살 장수 엄마의 107번 째 봄
시즌 1 에피소드 635:
■ 50년 세월이 흘러도 만년 9살? 107세 엄마 돌보는 효자 아들올해로 107세가 된 엄마와 만년 9살 아들. 삼시세끼 소식하는 것을 건강과 장수 비결로 손꼽던 엄마는 점점 기력이 쇠해져 이제는 아들 도움 없이는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됐다. 누워서도 철없는 아들 걱정뿐인 엄마. 하지만 엄마의 걱정과는 다르게 아들은 엄마에게 배운 대로 요리도 척척해내며 엄마의 삼시세끼를 책임지고 있었는데. 근처에 사는 형님의 일손을 돕다가도 엄마의 식사시간만 되면 벌떡 일어나 달려가는 아들. 거동이 불편한 엄마의 손발이 되는 것은 물론 손수 엄마의 머리를 손질해주기도 하며 엄마의 곁을 지키고 있다.■ 구두쇠 아들의 아르바이트! 아들이 장터로 나선 이유는?밭에서 생강 캐는 일부터 맨손으로 시멘트를 바르는 고된 노동까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일을 하는 아들. 일흔이 넘은 나이에 몸은 고되고 힘들지만 아픈 엄마에게 5만 원짜리 영양제 주사를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