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널 위해서라면 3부
서울에 레슨이 있어 일찍 일어난 명희 씨는 몸이 좋지 않아 예지를 혼자 보내기로 한다. 가야만 하니 가는 예지도 아픈 엄마를 두고 가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유난스러울 만큼 사이가 좋던 두 사람, 하지만 엄마의 병세가 심각해지면서 조금이라도 괜찮을 때 예지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픈 마음에 명희 씨는 엄마로써 더 혹독하고 강하게 예지를 몰아붙이는 날이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