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사랑
노동의 늪에 빠진 잠비아의 아이들 - 배우 최여진
시즌 1 에피소드 7:
극심한 가난 때문에 일터로 내몰린 잠비아의 아이들. 배우 최여진 위기의 아이들을 만나다 : 세계 10대 기아국 중 하나인 나라, 아프리카 잠비아. 인구의 약 60%가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살아가고 있다. 극심한 가난은 아이들마저 노동 현장으로 내몬 상황. 잠비아의 5세에서 14세 사이 아동의 약 10%가 생계를 위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들이 일하는 환경도 위험하고 열악하기만 한데... 살기 위해 꿈보다 일을 선택한 잠비아의 아이들. 먼 미래의 꿈보다 당장의 끼니를 위해 오늘을 버티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찾아 배우 최여진이 잠비아로 향했다. “ 아이들이 안전하지 않은 곳에서 목숨을 걸고 일하고 있다는 게 가장 안타까워요.” - 최여진 인터뷰 중 - ▶ 금 1g을 위해 매일 11시간 넘게 땅을 파는 소년, 임마누엘. 뭄브와디 지역의 루일리 금광. 드넓은 땅 곳곳에 2m가 넘는 구덩이들이 가득하다. 까마득하고 컴컴한 구덩이 속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임마누엘(12). 일하는 내내 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