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눈길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139: 김회장은 부인에게 한자를 알아야 한다며 손수 가르키고, 마침 집을찾아온 청년들은 군수의 인사장을 받지만 한자로 된 이름조차 읽을 수가 없어서 망신을 당한다. 마을회관에서 항상 놀기만하는 청년들이 한심스러운 이장은 김회장과 동네 노인들에게 한자강습을 제안한다. 한자강습의 소문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아는 사람이 강사로 나온다는말에 부끄러워서 섣불리 신청을 하지못하지만, 강습이 시작되자 아낙들은 서로 앞다투어 공부를 하기시작하고, 청년들은 실용 한자를 가르쳐줄 것을 건의한다. 부녀자 반의 강습이 다 끝나고 시험이 다가오자 일용모는 시험공부에여념이 없고, 어머니의 부탁을 받은 용진처는 시험지를 만드는 용진의몰래 시험지를 빼돌리지만, 김회장에게 충고를 들은 어머니는 결국 시험지를 거부한다. 시험 결과 자신의 점수가 안타까운 일용모. 하지만김회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떡을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