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슈 인사이드
다문화시대, 그들은 아직도 이방인인가?
시즌 1 에피소드 102:
국내 거주 외국인 ‘150만’ 시대, 연하는 TV 토크쇼가 생겨났고 국제결혼을 통해 이 땅에 정착한 경우도 크게 늘어 10만 명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등 다문화는 이제 우리 사회의 한 일부분이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 국민 가운데 거의 절반이 외국인들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준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2%가 ‘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를 이웃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27일 SBS [이슈인사이드]에서는 결혼과 함께 한국에 정착한 이주민 등과 함께, 한국사회에서 겪는 문화적 갈등, 육아문제 등 실생활의 고충을 들어보고,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더불어 함께 사는 ‘이웃’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