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달려라, 박슬기
시즌 1 에피소드 110:
달려라, 박슬기 ■ 박슬기 ‘리포터계의 송해’를 꿈꾸다 [섹션 TV 연예통신]으로 리포터 계에 입문한 박슬기. 어느 덧 데뷔 12년차다. 그리 고 지난 해, 데뷔 11주년을 축하받기라도 하듯 연말 연예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처음 리포터 생활을 시작했을 때에는 여러 고충도 많았다. 인파에 밀리고 경호원에 게 제지를 당하는 일은 일쑤, 잠깐의 인터뷰를 위해 10시간 넘게 대기한 적도 많다. 매니저도, 코디도 없어 그녀의 작은 소형차는 늘 이동 분장실이 된다. 스타들 앞에 서 실수하면 안 된다는 부담감에, 혈변과 탈수에 시달려 몸무게가 38킬로그램까지 빠지기도 했다. 그런 그녀의 무던한 노력들이 모여 지금의 ‘리포터 박슬기’를 만들었 다. 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다 보니 정작 자신의 이야기는 할 기회가 없었다 는 그녀. 이제 우리는 박슬기,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내가 돋보이기 보다는, 내가 주인공이라기보다는 같이 인터뷰 해주시는 스타 여 러분들이 주인공이 되어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