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
당근과 채찍은 쓰기 나름
시즌 4 에피소드 22:
막부 관리 35명을 살해한 과격 양이파 아카츠키당의 간부 타나카 코헤가 자신을 검거하려는 막부 관리 7명을 더 죽인 끝에 결국 붙잡혀서 호송돼 온다. 그런데 이 범인은 혹독한 고문을 가해도 한마디도 실토하지 않고, 오히려 쾌감을 느끼는 희대의 마조히스트였던 것. 그러자 히지카타 등은 범인을 취조하기 위해선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주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하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가장 먼저 취조하러 들어간 야마자키가 자백을 받아 내기는커녕 오히려 범인에게 설득을 당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