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여지도 목판, 원형 그대로 발견

대동여지도 목판, 원형 그대로 발견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8: 1934년 이후에 출간된 국어교과서 속에 실린 대동여지도에 대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김정호는 지도를 만들기 위해 팔도를 세 번, 백두산을 일곱 번 올랐고 흥선대원군이 이 지도의 원판을 모두 불태우고 김정호 부녀를 옥사시켰다는 건데요.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 목판이 대원군에 의해 모두 불타 없어졌다는 말은 터무니 없는 거짓말로 밝혀졌습니다. 1995년 불타 사라졌다던 대동여지도의 원판이 무려 11장이나 발견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1995년 10월 국립중앙박물관의 보물창고인 수장고에 70여 년간 방치 되어 있던 유물 그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모두가 평범한 목판인줄로 알았던 이 유물은 놀랍게도 대동여지도 목판! 1923년부터 조선총독부에 보관하다가 6.25전쟁을 치르며 여러 차례 이관! 서울로 옮겨온 후 수십 년 동안, 복제품 취급을 받았던 이 유물은 1864년에 제작된 김정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