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2병, 학교를 묻다

대2병, 학교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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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66: ■ ‘대2병’을 아시나요?“수면 장애도 왔고, 식이 조절이 안 돼서 살이 많이 빠졌어요 내 몸이 고장 난 것 같은데 병원에 가면 단순 감기, 위염이라고 해요진짜 말 그대로 ‘죽겠다’ 싶어서 휴학을 했죠”- ‘대2병’을 앓고 있는 명문대 대학생(22세) 대학 캠퍼스에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대학교 2학년만 되면 찾아온다는 ‘대2병’! 대학에 들어와서야 뒤늦게 시작된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면서 무기력증과 우울증을 호소하다가, 전과나 휴학을 하거나 대학을 그만두기까지 한다. 명문대에 가면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다는 말을 믿고, 힘겨운 입시 경쟁을 버텨왔던 대학생들은 왜 행복해지지 못한 것일까?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수능만점자, 서울대에서 분노를 외치다 “갈피를 못 잡았어요. 무작정 나를 대학에 보낸 학교가 원망스럽더라고요무엇을 위해 대학에 가는 건지 알려 주지 않은 우리나라 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