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도시의 까마귀
시즌 9 에피소드 23: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노파가 머리에 화분을 맞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남이 버린 쓰레기를 뒤져서 돈이 될만한 걸 찾아내는 이상한 습관 때문에 동네 사람들은 그 노파를 까마귀 할멈이라고 불렀다. 경찰에서는 지나가던 까마귀 발에 화분이 걸려 우연히 노파의 머리 위로 떨어졌을 것이라 추측하지만 코난은 누군가 계획적으로 일으킨 살인 사건이라고 의심한다. 화분을 떨어뜨릴 수 있는 곳은 화분이 있던 노파의 집 바로 위층. 빵집 점원으로 일하는 여자가 위층에 살고 있는데 아름이의 말로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범인일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코난은 위층 사는 여자가 범인이라는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낸다. 여자는 자기가 버린 쓰레기를 뒤져서 나온 편지를 가지고 직장으로 찾아와 창피를 준 노파에게 복수하려고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