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독거도에 여름이 오면 1부
진도에서 뱃길로 40여분, 여름 한 철 미역을 수확하기 위해 고향인 독거도로 돌아온 안행식, 조맹엽 씨 부부. 파도가 거칠기로 유명한 섬, 휘청대는 몸을 가누기도 쉽지 않다. 해마다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일꾼을 자처하는 듬직한 사위까지. 세 식구가 미역 채취에 나서는데, 갑자기 큰 파도가 몰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