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일꾼 아내와 거북이 남편의 부부별곡

만능 일꾼 아내와 거북이 남편의 부부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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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58: 토끼 할매와 거북이 할배 충청남도 서천에는 성격 급한 충청도 댁 토끼 아내 유정기 (83) 씨와 원조 충청도 거북이 남편 조남제 (86) 씨가 살고 있다. 60년이라는 세월을 부부로 살아와서인지 부부는 붕어빵처럼 외모는 닮아졌지만 60년 동안 살면서도 서로 가까워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일할 때 속도의 차이다. 모든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아내와 달리 매사 느긋한 남편. 쪽파를 뽑을 때도 아내는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지만, 남편은 세월아 네월아 하나씩 뽑고 있으니 아내의 입에서는 매번 잔소리가 터져 나오기 일쑤다. 하지만 잔소리를 하면서도 남편을 살뜰히 챙기는 부지런한 토끼 아내, 아내의 잔소리에도 허허 웃어넘기는 느긋한 거북이 남편, 충남 서천에는 속도는 다르지만, 평생을 부부라는 이름으로 함께 걸어가는 토끼 아내와 거북이 남편이 살고 있다. # 일밖에 모르는 아내, 허리 아파 일을 못 하는 남편 부지런하기로는 동네에서 손꼽히는 아내 유정기 씨, 가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