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멸치를 기다리며 2부
지난해, 온 가족이 힘을 합쳐 마련한 보령의 멸치 공장은 올해도 갓 잡아 온 멸치로 쌩쌩하게 가동될 준비만을 앞두고 있는데... 명완 씨 가족들의 표정에 근심이 가득하다. 이상기후와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수온으로 인해 멸치들이 자취를 감춰버린 것! 뜨거운 여름, 멸치를 잡기 위해 가장 분주해지는 계절. 하지만 모습을 보이지 않는 멸치 때문에 명완 씨의 멸치 공장에 비상등이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