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각별한 기행
명주 한잔 - 안동소주
시즌 1 에피소드 15:
안동지역의 명문가에서 대대로 손님 접객용, 약용으로 쓰였던 안동소주. 증류주인 소주는 다른 술에 비해 들어가는 쌀의 양이 많은데 그래서 기름진 땅과 경제적으로 넉넉한 양반 가문이 많은 안동지역에서 소주가 발달하게 되었다. 소주명가중 하나인 반남박씨 가문의 25대손인 박재서와 그의 아들, 그리고 손자까지 3대가 함께 술을 빚고 있다. 얼마 전 태어난 증손자 돌잡이 상에 안동소주를 올릴 만큼 못말리는 소주사랑 3대의 스토리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