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못 말리는 영억 씨 치킨이 뭐길래 3부
영억 씨는 치킨과 궁합이 잘 맞는다는 음식을 찾아 나섰다.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구상 중이기 때문이다. 남은 건 아내 영희 씨의 허락뿐이다. 영억 씨는 아내를 설득하기 위해 미리 봐두었던 상가에 데려가 보지만 영희 씨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한편, 옛날에 운영했던 양계장을 찾은 부부는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잠시 추억에 잠긴다. 영억 씨는 결국 몸살이 났다. 영희 씨는 그런 그를 위해 고기까지 사왔다. 그런데 코피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