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행복을 찾아서

무너진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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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57: 엉망으로 무너져 내렸던 집이 오늘 또 무너지고야 말았습니다. 언제 어디에서 또,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집에서 노모 점연(65) 씨와 아들 경완(43) 씨가 살고 있는데요. 이제 이 집에서 모자가 먹고, 자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은 2평 남짓의 방 한 칸뿐입니다. 집을 수리할 돈도, 이사를 갈 형편도 안 되는 노모와 아들은 가장 편안해야 할 집에서 불안에 떨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데요. 추운 겨울이 오면, 따뜻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이 모자에게도 생길 수 있을까요?"집 보니까 심란해요. 다 무너져가지고요..."엄마와 아들에게는 큰 걱정이 있습니다. 바로 언제 또, 무너질지 모르는 집인데요. 헛간인지 방인지 구분도 안 되는 방 안을 바라보며 오늘도 엄마 점연 씨의 눈에서는 서러움이 흐릅니다. 원래 자신이 생활하던 무너진 방을 보며 경완 씨도 복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데요. 집이 무너지던 날 자신이 방 안에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지 경완 씨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