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방비도시 - 1부 '괴물'의 탄생

무방비도시 - 1부 '괴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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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861: # 괴물의 습격부산의 한 호프집에서 여성의 사체 2구가 발견됐다. 주검은 참혹했다. 맥주병, 식칼, 골프채 등 사건 현장에서 동원 가능한 흉기를 모두 사용했다. 경찰은 원한 관계에 의한 잔혹 복수극으로 판단, 모든 경찰력을 동원해 범인 검거에 나섰다. 그런데, 범행 10일 만에 검거된 피의자 김氏는 뜻밖에도 그 술집의 단골 고객. 살해 이유는 더 뜻밖이었다.“같이 술을 마시다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그녀들이 자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지난달 21일 울산. 20대 청년이 단골 슈퍼마켓 여주인을 다짜고짜 칼로 찔렀다. 무엇을 달라, 요구하는 것도 없었고 도망칠 생각도 하지 않았다.“그냥 느낌이 가는대로 했어요. 제가 찌르면 그분도 저를 찌를 거라 생각했어요”청년의 가방 속에는 그가 살기(殺氣)를 느낄 때마다 사 모은 흉기가 여럿 들어 있었다.#‘묻지마’괴물에게 이유를 묻다이 사건들에 붙여진 이름은 묻지마 범죄이다. 범행의 이유나 대상이 도무지 납득되지 않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