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뮤지컬은 내 인생, 배우 남경읍
시즌 1 에피소드 349:
살아 숨쉬는 뮤지컬 계의 전설 남경읍! 1976년 연극 ‘하멸태자’로 시작하여 뮤지컬 등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까지 다방면 으로 연기를 하는 배우 남경읍! 우리에겐 드라마 속 회장님 역할로 익숙하겠지만, 뮤지컬계의 대부로 불리는 배우가 바로 남경읍이다. 그가 서울예대 연극과에 진학 했을 때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뮤지컬은 생소한 단어였다. 남경읍에게도 마찬가지 였다. 연기하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여 연극과에 들어갔던 남경읍에게 뮤지컬이란 그야 말로 “신세계”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학교에서 단체 관람을 하러 간 국립 가무단 뮤지컬 '시집가는 길'은 남경읍이 뮤지컬배우가 되는 신호탄이 됐다. 하루 17시간씩 연습해간 남경읍은 마침내시립가무단 1기이자 최연소 수석단원으로 들어갔다. 남경읍은 뮤지컬 '환타스틱스'를 시작으로 '레미제라블', '햄릿' 등 수많은 공연을 하며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개척해나갔다. 1996년엔 제 2회 한국 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동생 남경주와의 형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