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K-사이언티스트
미지의 뇌와 소통하라!
시즌 1 에피소드 34:
■ 서판길 / 의생명과학자.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서른네 번째 주인공! 서판길 원장! 밝혀지지 않은 두 개의 영역, 우주와 뇌뇌는 신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두개골로 둘러싸여 있다. 때문에 다른 영역에 비해 연구가 느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서판길 원장. 그는 뇌의 신호 전달 핵심 효소인 PLC의 신호전달에 관한 연구만 평생해왔지만 아직도 뇌는 밝힐 것이 많다고 말한다. 그가 연구한 ‘생체 신호 전달’은 분자 수준부터 시작하여 세포, 기관 및 개체가 서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소통을 한다. 소통이 잘 이뤄져서 균형이 이뤄지면 예방이 이뤄질 것이고 균형이 깨진다면 질환이 생긴다는데. 그는 PLC 연구를 통해 암 성장의 촉진 원리를 규명했고, 그간 밝히지 못했던 조울증의 원리를 규명했다. 이 연구를 통해 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과 ‘PLCγ1 (피엘씨 감마1)’ 단백질과 관련이 있고, 이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