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불어오는 곳 3부 청산은 나를 보네

바람이 불어오는 곳 3부 청산은 나를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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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3074: 해발 1,567m 태백산. 지게를 지고 울퉁불퉁한 산길을 오르는 남자, 안동윤(70세) 씨를 만났다. 장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그는 처음 집을 지을 때도 지금처럼 철판 36개를 지게에 지고 날라 오두막을 지었단다. 그가 이 험한 산속에 사는 까닭은 무엇일까? 산길을 따라 내려오다가 태백산 자락에 한옥을 짓고 사는 이춘화(59세) 씨와 수십여 종의 여름 야생화가 만발한 마당을 가진 김시우(59세) 씨 부부를 만났다. 도시 사람이던 이들이 태백산을 만나고, 그곳에 살며 행복을 찾게 된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