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거짓말
밥만 먹으랬잖아. 왜 시키지도 않는 짓을 해!
시즌 1 에피소드 62:
황정구는 다시 은영을 찾아온다. 봉투를 돌려주며 돈으로는 자신의 아들을 못 팔겠 다고 말하는 황정구. 마침 그 장면을 보게 된 신여사는 굳은 얼굴로 차를 출발시킨 다. 은영은 정우를 찾아와 자신이 생각해도 상황이 어이없는 듯 3억을 빌려달라고 말한 다. 예상한 듯 정우는 당장이라도 내 줄 수 있으니 그 돈으로 비안과 함께 떠나라고 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