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지고 보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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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22: 빚만지고 양촌리를 떠났던 갑수 부부가 성묘를 하기위해 다시 양촌리를 찾아오고, 우연히 마을 사람들과 마주치면서 지난날 양촌리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하게 된다.  서울로 가야하는 버스를 몇 대나 그대로 보내던 갑수는 부인을 남겨둔 채 양촌리로 다시 도망쳐오고, 자신의 빈 집에서 술을 마신채 걱정되어 찾아온 김회장의 바지를 붙잡고는 양촌리에서 살고싶다며울부짖는다. 갑수부부는 양촌리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고, 마을 사람들은 돌아온 갑수부부를 반갑게 맞이해주며 집 공사에 서로 발벗고 나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