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속의 사냥꾼 -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복면 속의 사냥꾼 -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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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170: #살인, 은행강도, 차량 방화, 절도. 14일간의 연쇄범죄목의 이 기관을 절단한다는 거는 마음먹고 해야 돼요. ...프로페셔널하다. 킬러로서. 잔인하고 계획적이고 뭔가 구조를 정확히 아는.유성호 /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2001년 12월 8일 새벽, 대구 남구에 위치한 총포사 주인이 살해당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치명상으로 인한 과다출혈. 범인은 쓰러져 항거불능 상태에 놓인 총포사 주인을 재차 칼로 찔렀다. 이 날, 총포사에서 사라진 것은 엽총 두 정 뿐, 단순히 엽총만을 노렸다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잔인했고, 살인의 목적이 분명해 보였다.그로부터 3일 뒤, 대구 성서공단의 한 은행에 총성이 울렸다. 엽총을 쏘며 들어온 복면강도는 겁에 질린 은행원들을 향해 빈 가방을 던졌다. 은행 내의 30여 명의 사람들을 위협하며 추가로 실탄을 쏜 뒤, 그는 은행원이 건넨 1억 2600만 원을 챙겨 문을 나섰다. 그 후 대기해뒀던 흰색 매그너스를 타고 사라지기까지, 범행에 걸린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