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본청 형사의 사랑 이야기 2
시즌 4 에피소드 31:
폐건물에서 학예회 연극을 연습하던 소년 탐정단. 그때 사토에게 쫓기던 살인 용의자 히가시다가 뛰어 들어오고, 아유미를 인질로 삼은 채 옥상으로 달아난다. 사토를 어느 정도 따돌린 히가시다는 아유미를 조심스럽게 놔주고, 미안하다고 말하는데... 옆 미술관 건물로 달아난 히가시다를 화장실에서 제압한 사토. 그러나 수갑의 열쇠를 잃어버려 둘은 화장실에 손이 묶이고 만다. 그런데 히가시다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한다. 사토는 다카기에게 내일 오전, 미술관이 개관하기까지 진범을 찾아오라 지시한다. 다카기와 소년 탐정단은 히가시다가 전날에 친구 키타가와와 술을 마셨다던 술집에 증거를 찾으러 가고, 술집 주인에게 여러 가지 정보를 얻게 된다. 그리고 들른 무라니시 집의 인테리어를 보고 묘한 위화감을 느끼는 코난. 이것저것 여러 가지 패브릭과 가구 위치, 떼어진 달력, 베란다에 나와 있는 선인장 등 인위적으로 바꾸어 놓은 듯한 흔적이 보이는데. 다카기 역시 수상함을 눈치채고, 같은 아파트의 히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