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누가 역사를 지우려 하나

사도광산, 누가 역사를 지우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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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546: 2024년 7월 27일, 일본 내 최대 금광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소식에 축제 분위기인 일본과 달리, 한국에서는 ‘굴욕 외교’라는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사도광산은 일제강점기 약 1500여 명의 조선인을 강제동원한 현장이기 때문이었다. 사도광산은 어떻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었을까. 은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논란을 샅샅이 파헤친다.■ ‘강제성’ 표현 없는 사도광산 “이번에 (사도광산 등재) 할 때는 ‘강제’ 글자가 다 빠졌어요. 강제 노역 문제도 빠지고, 강제 동원 문제도 빠졌어요. 그래서 이거는 엉터리다. 우리나라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고 올바른 역사를 적시할 필요가 있는데...”- 강창일 전 주일대사 “자발적으로 지원해서 왔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강제노동은 아니라고. (일본에서) 말을 조금씩 바꿔서 하잖아요. (중략) 거기서 강제적으로 시키고 때리고 했을 거예요. 근데 아는 분들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