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어사 쿵도령
사라진 아이들
시즌 4 에피소드 4:
어떤 마을에 낯선 남자가 나타난 후로 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낯선 남자의 감언이설에 속아 어려운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스스로 마을을 떠나는 아이들. 곧 돌아온다는 말을 남기고 집을 떠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자 마을 관아에서 낯선 남자를 찾아 나서지만 이미 마을을 떠나버린 후다. 이때 그 마을에 도착한 금룡 일행. 사건의 내용을 전해 듣고 해결할 방도를 찾기 위해 궁리하던 중 어이없이 납치를 당하게 된다. 함께 있던 흑수도 잡힌 터라 도망칠 수도 없게 되었다. 잡혀온 곳은 커다란 배. 그 배엔 마을에서 사라졌던 처녀들이 감금되어 있었다. 알고 보니 아이들을 일본으로 끌고 가기 위해 납치한 것이었다. 감금되었던 아이들 중 한 명이 탈출을 하자 그 아이를 잡으러 다시 마을로 돌아갔던 낯선 자들은 마을에서 금룡 일행을 만나게 된다. 탐관오리의 자식이었던 그 낯선 자는 금룡이로 인해 아버지가 유배되고 집안이 몰락한 집의 자제였다. 그 내용을 금룡 일행도 잘 알고 있었으며 그들은 금룡일행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었다. 그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금룡 일행, 그 배의 선주는 몰래 음식에 잠자는 약을 섞어 먹인 후 납치해 일본으로 데려가려 한다. 날이 밝으면 배는 일본을 향하여 떠날 텐데 배를 탈출할 방법은 없고 사면 초가에 빠진 금룡 일행. 한편 배를 탈출했던 아이는 마을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 배 안에 숨어있었다가 감시자의 눈을 피해 금룡 일행을 만나게 된다. 탈출한 아이로부터 모든 사실을 전해 듣고 분노하는 금룡일행. 그 아이의 도움으로 묶임에서 풀리고 역졸들을 모으기 위해 흑수를 배에서 내 보낸다. 날이 밝자 배는 떠나려 하는데 흑수와 역졸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배가 떠나지 못하게 막는 두칠과 일행들. 때마침 역졸들이 도착하고 아이들을 무사히 구출하고 나쁜 자들을 모두 소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