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산삼약침 효능 논란, 말기암도 고칩니다?
시즌 1 에피소드 134:
■ ‘한방병원 산삼약침’ 성분 없다 vs 소량이지만 있다1년 여 전 폐암에서 전이성 뇌종양으로 말기암 판정을 받았던 60대 故김명화(가명)씨. 2013년 3월 한 종합병원에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자 가족들은 지푸라기라도잡는 심정으로 수소문 끝에 산삼약침으로 암을 고친다고 소문난 어느 한방병원을 찾아갔다. 가족들은 병원에서 ‘산삼약침이 면역력을 키워 암세포를 줄여준다’는 말에희망을 갖고 가족들은 치료를 시작했는데... 그런 어느 날 병원을 그만둔 간호사가메일을 받았다. ‘한방병원에서 사용하는 산삼약침에 산삼 성분이 없다’는 것이다. 이사실에 김명화 씨는 큰 충격을 받고 두 달 만에 병세가 악화되어 사망했다. 가족들은 산삼성분이 없는 약침을 치료를 위해 10개월 동안 9천 여 만원의 돈을 들여가며속았다고 주장하는데... 반면, 해당 한방병원 측에서는 산삼약침 속에 극미량이기는하나 산삼 성분이 들어있고 그 성분이 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과연 누구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