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약 사이다 박 씨는 왜 무기징역을 받았나?

상주 농약 사이다 박 씨는 왜 무기징역을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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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13: ■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최종 판결은 무기징역?!지난여름 상주의 한 시골마을에 벌어졌던 농약 사이다 살인 사건! 마을회관에서사이다를 나눠 마신 할머니들이 갑자기 쓰러지며 2명의 할머니가 사망하고 4명의할머니가 중태에 빠진 끔찍한 사건이었는데. 특히 고령의 할머니들 다수를 노린 잔혹하고 대담한 범죄에 전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며 당시 피의자로 같은 마을에 살던83세 박 씨 할머니가 구속됐었다. 지문이나 목격자 등 직접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정황증거만으로 구속됐던 피의자 박 씨. 박 씨와 박 씨의 가족들은 구속 당시부터범행을 완강히 부인해 왔었는데. 그런 논란 때문인지 사건 발생 5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장장 5일이라는 기간 동안이나 진행된 최장기 국민 참여 재판! 300명에 이르는 배심원 후보와 16명의 증인, 또 580건에 이르는 증거들이 제출됐고 검찰과 피의자 박씨의 변호인 측은 5일 동안 날선 공방을 벌였다. 언론과 대중의 관심 속에 재판 결과는 배심원 만장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