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 엇갈린 두 여자 뺑소니범은 어디에?

생사 엇갈린 두 여자 뺑소니범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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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409: ■ 횡단보도에 쓰러진 두 여자지난 30일 오후 7시 30분 경, 전라북도 전주시의 한 횡단보도 위가 긴박한 사고현장으로 바뀌었다. 횡단보도를 덮친 두 대의 고급 승용차! 절친한 동료였던 50대 여성두 명은 그 횡단보도 위에서 생사를 달리했고, 운전자는 종적을 감췄다. 그 날, 퇴근길 도로위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숨어버린 차주,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같은 공장에서 일하며 단짝같이 지냈던 동갑내기 두 여자, 그 날 함께 걷던 두 사람을 들이받은 건 25살 남자가 몰던 고급 승용차였다. 하지만 둘의 생사를 가른 것은뒤이어 달려온 또 다른 차. 1차 충돌에 옆 차선으로 튕겨나간 김 씨(50)를 치고 그대로 도주한 신원미상의 뺑소니범. 살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눈 뜨자마자 절친한 동료의 사망소식을 들어야 했던 박 씨(50)와 이제 막 원하던 직장에 합격해 근래 망자의기쁨이었던 김 씨의 딸(24)은 가슴이 무너지는 듯하다. 알길 없는 범인의 행방에 원망할 곳도 찾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