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와 우렁각시 4부

선비와 우렁각시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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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여주를 벗어나, 고향을 찾은 수자 씨. 어린 시절부터 그녀를 끔찍히 생각했던 사촌 언니와 반가운 재회를 한다. 스무살의 어린 나이에 가난한 선비인 남편에게 시집을 가 속을 썩였던 맏딸, 수자 씨. 이제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산소를 찾아가 새해 인사를 드리고, 우렁각시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여주에 남은 제봉 씨는 꼼짝없이 라면으로 세 끼를 때운다. 며칠 뒤, 손님 대접을 위해 순두부를 만드는 수자 씨. 손님이 올 시간이 다 되었는데, 두부가 뭉쳐지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