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용한 스님 시줏돈 30억은 어디로?

섬마을 용한 스님 시줏돈 30억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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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85: 경상남도 거제의 섬마을. 이곳에 영험하기로 소문난 스님이 있다는데... 아픈 몸을치유하고, 액운을 막아준다고 알려진 용한 스님. 황 씨 자매와 스님 강 씨의 인연은1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몸과 마음이 지쳐 정신적으로 쇠약해진 황 씨 자매는우연한 계기로 만난 강 씨와 함께 수행자의 길을 걷기 위해 법당을 만들었다. 이후스님이 된 강 씨와 신도로 새롭게 연을 이어간 황 씨 자매는 그를 전적으로 믿고 따랐다. 그런데 어느 날, 돈독했던 이들 사이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이제는 법당이 아닌 법원에서 마주하게 된 스님과 신도들! 과연, 이 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이번이 마지막이다! 모든 일은 부처님의 뜻이니라.”2004년, 신도로 들어와 법당 총무 보살이 된 김 씨와 신도 권 씨. 100억 원대 소송에휘말린 권 씨의 소송비용을 빌려주면 원금은 돌려주고, 이익금은 절과 복지관을 새로 짓는데 보태겠다는 말에 십시일반 돈을 마련해 보냈다는 신도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