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세부 누나의 오지살이 4부
필리핀 세부에서 한식당을 하다가 은영 씨 부부는 3년 전 오지로 들어왔다. 자식 같은 아이들을 만났고, 학교 교실까지 지어주며 모두의 누나가 되었다. 한편, 시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이 찾아오고, 아이들과 필리핀 전통음식을 해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며칠 후, 세부 누나 은영 씨가 행사에 초대를 받았다. 그런데 잔뜩 긴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