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세연 씨의 당신을 위한 노래 3부
부부는 한바탕 다툼을 벌인 후, 아이들 내복을 사러 간다. 아이들이 어느새 많이 자랐단 걸 실감한다. 가족들은 세연 씨의 생일을 맞아 강원도로 놀러 갔다. 손 편지와 케이크, 그리고 레스토랑 대관까지 이 가족, 오늘 힘 좀 썼다. 한편, 성하 씨는 아버지에게 초상화를 선물하기 위해 오랜만에 붓을 들었다. 그런데 어딘가 몸이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