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캐나다 2부 퀘백, 최초의 사람들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캐나다 2부 퀘백, 최초의 사람들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831: 세인트로렌스 강 줄기를 따라 캐나다 본토로 들어가다 보면 드넓게 흐르던 강의 폭이 갑자기 좁아지는 곳이 나타나는데, 그 강변에 터를 잡은 도시가 바로 ‘퀘벡(Québec)’이다. 그 뜻도 인디언의 말로 ‘갑자기 좁아지는 지점’을 의미한다. 그 중 캐나다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퀘벡 주의 주도, 퀘벡 시티는 ‘북미의 프랑스’라 불릴 만큼 오랜 기간 프랑스풍 문화를 간직해 온 곳! 이곳에 정착했던 프랑스인들의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태양의 서커스’는 퀘벡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무료로, 길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퀘벡의 프랑스인들보다도 가장 먼저 캐나다에 정착했던 원주민(인디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그들만의 축제도 만나본다. ‘파우와우 축제’는 1년에 한 번, 총 8개의 원주민 부족이 모여 춤을 겨루는 자리였으나, 지금은 사라져가는 원주민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축제로 남아있다. 퀘벡 땅에 정착한 이들이 만들어낸 뿌리 깊은 문화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