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전기
소림사는 영원하리
시즌 1 에피소드 42:
형씨의 기지로 무사히 업성으로 들어온 혜석과 소림 제자들은 여검 장군을 만나 궁을 드나들 수 있는 영패를 받아 황궁에 들어가 황제 고양의 침궁으로 향한다. 시위를 뚫고 고양을 마주한 혜석은 술에 취해 눈까지 안 보이는 황제를 보며 죽이려던 생각을 접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는 혜석의 말에 충격을 받은 고양은 숨을 거둔다. 마침내 업성은 주나라 장군 양견에게 점령되었다. 지원 방장과 혜연, 혜석, 혜노, 혜인, 혜공, 형씨, 이들 일행은 또다시 주인이 바뀐 세속을 뒤로하며, 마음의 안식처인 소림사를 향해 업성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