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슈퍼마켓에 들어온 객식구! 못난이
시즌 1 에피소드 801:
슈퍼마켓에 들어온 객식구! 못난이생선을 달라~옹!앙칼진 소리를 내며 4년째 횟집 문앞을 지키고 있다는 뻔뻔냥이!얻은 생선회를 물고 어디론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뻔뻔냥이가 향하는 곳은?!4년째, 횟집 앞에서 망부석을 자처하며 앙칼지게 울고 있다는 한 고양이! 생선을 줄 때까지 "야옹!"하며 마치 맡겨둔 생선이 있는 것처럼 사장님이 생선을 줄 때까지 농성을 한다고. 더욱이 공짜 밥을 얻어먹는 것도 모자라, 신선한 활어만 고집한다는 뻔뻔냥이! 미안한 기색 없이 사장님 얼굴이 보이기만 하면 더 목청을 높여 빨리 달라 성화라고 하는데. 끈질긴 녀석의 독촉에 기어이 싱싱한 생선을 내주는 사장님! 게 눈 감추듯 그 자리에서 한 마리 뚝딱 해치우고는 한 마리 더 내놓으라며 다시 울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배불리 밥을 먹고도 고양이는 기어이 한 마리 더 달라 떼를 쓰고는 받은 그 생선회를 물고 어디론가 향한다?! 과연 녀석이 향한 곳은?우리 집 복덩이는 사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