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건강시대
식습관의 변화로 급증하는 대장암
시즌 1 에피소드 99:
소리 없이 찾아오는 무서운 ‘대장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서 통증을 느낀 후 병원을 찾게 되면, 이미 어느 정도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단순한 소화불량, 빈혈, 복통, 체중감소, 만성피로 등 특징적이지 않은 증상이 계속된다면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진료 아보는 것이 좋다. 서구에서 흔한 암으로 알려졌던 대장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10년간의 암 발병률 1위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한식 식습관에서 서양식 식습관으로 변화하면서 필요 이상의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되었다. 통증 없이 찾아오는 무서운 대장암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본다. 대장은 음식물의 소화와 배출을 하는 소화관의 마지막 부분이다. 소화관은 식도, 위, 소장을 거쳐서 오른쪽 아랫배에서 대장이 시작되어 마지막으로 항문으로 연결된다. 대장은 부위에 따라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 길이는 1.5m 정도이고 평균 약 5cm의 지름이다. 대장은 소장에서 넘어온 음식 내용물에서 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