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아베 야망은 살아있다
시즌 1 에피소드 375:
사도광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지 여부가 7월에 최종 결정된다. 일제 강점기, 이곳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은 일본 측 자료에서 확인된 숫자만 1,519명. 사도섬은 이런 역사는 지운 채 서양인들도 많이 찾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탈바꿈했다. 일본이 강제동원 현장을 세계 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시도는 군함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더 큰 문제는 사도광산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