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오늘도 스마일

아빠는 오늘도 스마일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434: 아내를 떠나보내고, 엄마 손길이 필요한 어린 남매와 남겨진 아빠의 하루는 막막하기만 했다. 어릴 때부터 보육원에서 자라온 아빠는 도움받을 수 있는 부모님도 일가친척도 없이 아이 둘을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일터에서, 이웃집에 물어가며 서툰 육아로 남매를 돌봐왔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식기 세척장에서 일을 하는 아빠. 한 달 150만 원의 최저임금도 안 되는 급여지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생활은 전보다 빠듯해졌지만 두 남매를 생각하면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얼굴엔 웃음이 번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