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드라마 산 너머 남촌에는
아이 엠 코리안
시즌 1 에피소드 33:
영희(우희진)는 송화리에 거주하는 외국인 며느리들을 모아 합창단을 조직한다. 외국인 며느리들은 합창단 연습 덕분에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게 되자 기뻐하지만, 남편과 시댁 식구들은 반기지 않는다. 베트남에서 온 뚜이는 영어실력을 살려 마을 아이들에게 과외를 해주고 돈을 벌기 시작한다. 반면 몽골에서 온 비얌바는 결혼하자마자 남편을 여읜 뒤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지만 별다른 기술이 없어 일거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마을 사람들은 비얌바가 근처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소장과 몰래 만난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급기야 외국인 며느리들의 외출을 전부 금지해 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