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정ㆍ김엄마 그리고 신 비서

양희정ㆍ김엄마 그리고 신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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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74: 석 달 넘게 행방이 묘연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가 29일전격 자수했다. 앞서 25일에는 장남 유대균씨가 체포됐고, ‘김엄마’ 등 측근들이 잇따라 자수함에 따라 유병언의 마지막 행적과 사인이 밝혀질지 주목된다. 당초 정부는 세월호 참사 피해액 4031억 원(정부 잠정)에 대해 유 씨 일가의 책임을 묻고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유병언의 사망과 또 다른 ‘몸통’으로 지목된 차남 유혁기씨의 신병 확보에 대한 어려움으로 구상권 청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게다가 수사기관이 유 씨 일가와 측근들의 신병확보에 집중한 나머지 세월호 진상규명과 대책마련은 뒷전으로 밀렸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30일 SBS [이슈인사이드]에서는 프로파일러 출신의 범죄심리학자, 변호사 등과 함께 수사진행 상황과 함께 각종 의혹과 설이 분분한 가운데 무엇이 진실인지 심도있게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