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어머니
시즌 1 에피소드 76:
일용모는 배가 아프지만 일용과 처는 복길에게만 신경을 쓰자 마음이 상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은 더하지만 일용은 일용모의 말에는 신경쓰지도 않은채 돼지 건강상태에만 신경을 쓴다. 밤새 끙끙 앓던 복길모는 다음날 집에 마실 온 용식처에게 앓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식구들에게 사실을 알린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복길모는 일용에게 다급하게 알리지만 일용은 약만 져올 뿐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자 보다못한 할머니는 일용을 나무란다.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일용모를 경운기에 태워 병원에 간 일용. 일용모는 처음받는 진찰이 어색하기만 하고, 주사를 맞으면서도 병원비를걱정한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고통도 사라지고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