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엄마는 보물상 5부
고물상 23년 차의 여유. 누군가 쓸모없다고 버린 고물도 그녀를 만나면 다시 가치 있는 물건이 된다. 남자들도 버티기 힘들다는, 거친 세계에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다. 변하지 않는, 순금 같은 남편과 저마다의 빛으로 반짝이는 아이들. 그렇게 보물로 인생을 채운 엄마는, 보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