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24시간 앞치마

엄마의 24시간 앞치마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vve
시즌 1 에피소드 371: 하루 12시간, 숯불갈비 집 종업원으로 일하는 엄마 한유희 씨에겐 떼려야 뗄 수 없는 옷이 있다. 외출할 때도, 심지어는 잘 때도 벗지 않는 천 앞치마. 두 딸을 키우며 가정주부로 살던 유희 씨가 식당 일로 홀로 생계를 꾸려온 건, 3년 전. 남편이 갑작스러운 익사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부터였다. 앞치마를 할 때면, 아이들을 위해 일할 수 있음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는 유희 씨. 두 딸은 엄마가 더 굳세게 앞치마를 둘러매야 할 이유가 돼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