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엄순분의 봄날 4부
가을걷이하랴 공연 연습하랴 기력이 약해지는 순분 할머니. 가슴통증이 악화되더니 가슴뼈에 금이 갔다는 판정을 받았다. 공연을 기획한 권혜경 씨는 눈앞이 캄캄하다. 공연을 앞두고는 일을 좀 쉬어야 할텐데... 친자매처럼 지내온 이웃집 옥화 할머니는 순분 할머니를 각별히 챙겨주며 매니저를 자처했다. 한창 연습중인 무대 현장, 긴장을 하자 순분 할머니는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하게 되는데...